먼길을 찾아 간 만큼 추억에 남는 펜션이였습니다.사장님께서 애들을 생각해서 좋은 방으로 옮겨주신 덕분에 해돋이도 바로 앞에서 볼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.배려와 정이 넘치는 또 가고 싶은 펜션입니다.